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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신영(ip:)
작성일 2017-09-12
조회 257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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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더 좋아하고 잘 먹어요.
말랑한 식감인데 전 처음먹었을때는 좀 느끼?하다고 해야 하나
제가 좋아하는 식감과 맛은 아니었는데 몇번 먹다보니 괜찮더라구요.
아침을 거르고 나가는 신랑한테 하나씩 주니 좋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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