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마녀의 이야기
뚝딱뚝딱 만들어 내길 좋아하고, 먹는것에 진심인 한 마녀는 어느날 생각했습니다.
'밀크티를 먹고 싶을 때 바로, 또 신선하게 마실 순 없을까?'
마녀는 고심 끝에 오랫동안 두고 언제든 꺼내 마실 수 있는 밀크티베이스를
개발해내고 '그대만의 밀크티'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.
마치 마녀의 실험도구같은 앰플 속 밀크티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.
그 사랑에 행복을 느낀 마녀는 더 많은 행복을 나누고자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
지금까지 새로운 밀크티와 먹거리를 만들어내며 마법같은 맛을 전하고 있습니다.